매일신문

딸과 함께 스카이 다이빙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성창우(成昌雨.43) 상사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고공강하(sky diving) 5천회 기록을 수립했다.

성 상사는 어린이 날인 5일 경기도 광주시 매산리 특전교육단 강하장에서 열린'제25회 특전사령관배 스카이다이빙 및 패러글라이딩 대회' 개막식에서 딸 은애(12세)양을 안고 1만피트 상공에서 동반강하를 해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부인 허은희(39)씨와 결혼할 때도 화제가 됐다.

98년 1월 아내 허씨가 자신에게 청혼을 하자 "고공강하 결혼식이 아니면 결혼하지 않겠다"고 고집, 양가부모가 극구 반대하는 가운데 고공강하 결혼식을 강행했다.

성 상사는 그동안 국제대회 14회 출전과 국내대회 18회 출전, 가나 등 외국에서 고공강하 교관을 지냈으며 '특전부대 고공강하 훈련지침서'도 써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