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근태 최고위원은 7일 국회 체질개선을 위한 크로스보팅(자유투표)을 촉구하면서 "크로스보팅이 돼야 국회의원들의 투표이력이 쌓여 정책노선이 같은 사람들끼리 정당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
김 위원은 이날 저녁 명지대 지방자치대학원 특강에서 또 "권역별 1인2투표제' 도입 필요성을 주장하고 '그렇게 되면 노무현 상임고문의 경우 부산 지역구 선거에선 낙선하지만 권역별 비례대표에선 당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
그는 또 현재의 난국 원인으로 △개혁피로감 누적 △소수파 정권으로서 힘 부족 △이익집단을 통합할 정치력 부족 등을 들고 "김대중 정부를 도와달라는 게 아니라, 김 대통령이 추진하는 구조조정과 한반도평화 정책외엔 대안이 없는 만큼 구조조정이 뿌리내리고 남북교류협력이 정착되도록 도와달라는 것"이라고 강조.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