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윤리특위 위원장인 자민련 송광호 의원은 7일 3여 지도부 골프회동 파문에 대해 "1천만원이란 거액을 가벼운 농담거리로 치부하는 그들이 과연 고통받는 서민의 삶을 제대로 알고 있는 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
송 의원은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차라리 민심잡기를 걸고 내기를 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이번 내기골프 파동은 사실 여부를 떠나 국가경제가 처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어야 할 정치지도자들이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내기골프 운운 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지적.
그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3당이 정책연합을 결성했고 공조를 다지기 위해 골프회동을 한다면서 거액의 내기골프 파문이나 일으킨다면 국민들이 이를 납득하겠는가"라며 자숙을 촉구.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