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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후 株價 부양책 강구 우리금융지주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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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은행 등 5개 은행의 지주회사인 우리금융지주회사는 8일 앞으로 주식시장 상장후 자사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이 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말했다우리금융지주회사 정광우 부회장은 "완전 감자된 한빛은행 등 5개 은행의 소액주주들에게 신주인수권부 사채(BW)를 발행한 다음 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가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금년중 주식시장에 상장하는 한편 뉴욕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도 추진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지주회사의 주가 유지 방안으로는 소액주주들의 신주를 일정 가격에 되사주는 '바이백 옵션' 방안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2월 완전 감자된 한빛은행 등 5개 은행의 지주회사인 우리금융지주회사는 소액주주들에 대한 신주인수권 부여 방안을 발표하려 했으나 기술적 문제에 대한 관계 당국의 협의를 매듭짓지 못해 발표 시기를 8일에서 내주중으로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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