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발신번호 표시제 유료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부터 시범서비스로 무료 제공돼 왔던 유무선전화의 발신번호표시(CID) 서비스 요금이 8일부터 전면 유료화된다.

7일 정보통신부와 통신업계에 따르면 유선전화의 경우 지난 4일 정통부 고시가 관보에 게재됨에 따라 5일부터 한국통신과 하나로통신의 CID서비스가 유료화된 데 이어 이동전화의 CID서비스도 8일부터 유료화된다.

이동전화의 경우 LG텔레콤, KT프리텔이 7일 정통부에 CID 이용요금을 월 2천원으로 신고해왔으며 정부의 인가를 받아야 하는 SK텔레콤, 신세기통신도 월 2천원으로 CID요금 인가신청을 했다.

유선전화의 CID 서비스 한달 요금은 한국통신의 경우 가정 2천500원, 기업 2천800원이며 하나로통신은 가정 기업 모두 1천원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LG텔레콤과 KT프리텔이 CID 유료화를 명기한 약관 변경 신고서를 제출했다"며 "SK텔레콤과 신세기통신도 CID 요금 인가를 얻기 위한 신청 접수를 완료해 사실상 내일부터 유.무선전화 CID 요금이 모두 유료화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