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기 실적 작년보다 악화 전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기화되고 있는 경기 침체와 대외 경제 환경 위축 등의 영향으로 중소기업의 올해 실적이 작년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연구원(원장 서정대)은 최근 1천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건강도지수(SBHI, Small Business Health Index)를 조사한 결과 작년 동기대비 올 1/4분기 실적 전망치가 85.2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SBHI는 경기실사지수(BSI)보다 가중치 항목을 더욱 세분화해서 산출한 경기전망지수로 이 값이 100을 밑돌면 기준보다 악화(감소, 부정), 100을 넘으면 호전(증가, 긍정)됨을 의미한다.

또 지난해 예상했던 올해 실적 전망치를 기준으로 현시점에서의 올해 실적 전망치를 비교한 지수는 82.7로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올해 실적이 당초 예상에 크게 못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경제 관련 부처와 중소기업 정책 관련 당국에 대한 평가지수는 각각 47.1, 70.2에 불과해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중소기업의 신뢰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