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랑은 아무나 하나 음반판매 중지 가처분 신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충북 충주시 연수동에 사는 이종학씨는 8일 "가수 태진아씨가 부른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내 노래를 표절한 것"이라며 태씨와 음반을 낸 대영A&V를 상대로 음반판매 중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이씨는 신청서에서 "태씨가 부른 '사랑은 아무나 하나'는 내가 70년대초에 쓴 '어느 병사의 노래'에서 주된 멜로디와 화음진행 등을 표절한 것으로 원곡은 이미 공연윤리심의위원회로부터 심의번호를 받았고 모레코드사에서 음반까지 발매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태씨측은 "60~70년전부터 구전돼온 멜로디에 새로 가사를 붙여 편곡한 것으로 노래의 작곡자를 미상으로 음반에 밝히고 방송 등을 통해 수십차례 작곡자까지 수소문했다"면서 "이씨가 만약 진짜 작곡자라면 음반저작권 협회를 통해 이사실을 인정받은 후 저작권료를 청구하는 것이 순서"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