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사용 전기 가정용 둔갑 적발 잦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기료를 아끼기 위해 농사용 전기를 주택용으로 둔갑시켜 사용하다 적발되는 농가가 급증, 더 많은 면탈 요금을 무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한전 상주지점에 따르면 이런 일로 적발된 역내 건수는 작년 48건에 이르렀으며, 올해도 이미 17건에 달했고 이들에겐 510만여원의 면탈요금이 부과됐다. 모서면 정산리 김모씨 경우 1999년 5월부터 22개월 동안 이렇게 해 오다 7만7천여원을 물었으며, 화서면 상현리 이모씨도 같은 이유로 적발됐다.

시간당 전기요금(kw/h)은 주택용이 34원50전인데 반해 농사용은 21원40전에 불과하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