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창 정대미나리 무농약 품질인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수도 보호구역의 깨끗한 물과 유기질 비료로 재배되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정대 미나리'가 국가기관으로부터 고품질 인증을 받았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최근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되는 이곳 미나리에 대해 무농약 품질인증 자격을 부여했다.

정대 미나리는 해발 500m에 위치한 고산지대의 큰 기온차로 줄기가 짧고 향이 독특한 것이 특징. 미나리는 비타민이 풍부한 알칼리성 채소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고품질 자격을 취득한 이곳 작목반(26농가)중 일부(7농가)는 특허청에 '정대 청록 농장'이란 상표등록까지 마친 상태.

달성군은 1천200만원의 포장재 제작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 특산품 육성에 나섰다.작목반 김형대 반장은 "국가기관의 품질인증으로 더욱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시판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작목반은 현재 5.5ha에서 연간 150t을 생산, 연간 4억5천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