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민연금 1조5천억원 다음달부터 증시 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연금은 10일 빠르면 다음달부터 1조5천억원규모의 자금을 일임자문 운용 형태로 증시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외국인을 제외하면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는 국내 증시에 국민연금의 이번 자금이 유입된다면 증시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장길훈 국민연금 투자전략팀장은 이날 "1조5천억원 정도의 자금을 투신사와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에 맡기기 위한 기본 계획안 마련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장 팀장은 "다음주에 일임매매가 가능한 운용 주체를 선정하기 위한 별도의 기준안을 확정하고 빠르면 다음달부터 위탁자금이 증시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운용사가 선정되면 회사별로 최소한 100억원에서 1천억원의 자금을 배정할 계획이며 운용 기한은 2년 만기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팀장은 "펀드매니저의 주가조작 우려로 중소형주에 대한 투자를 금지했지만 이번 계약 때에는 중소형주 투자 펀드에도 자금을 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