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사도 경륜으로 노익장 농부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0대는 물론, 70대에 이르러서까지 새로운 농법을 끊임없이 시도, 성공을 거두는 노익장 농부들이 잇따라 얘깃거리가 되고 있다.

"밀려드는 주문을 감당치 못해 걱정입니다". 2천여평 표고버섯 하우스에서 연간 1억5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리는 영순면 왕태1리 조달성(73) 할아버지는 "없어서 못 파는" 것을 오히려 걱정한다.

노년 들어 6년 전에야 이 일에 손 대 처음에는 기술 부족으로 실패도 거듭했지만 3년째 드니 자리가 잡히더라고 했다. 지금은 참나무 원목과 종균 발아 상태만 봐도 앞날까지 훤히 꿰뚫을 정도. "표고버섯이 황금알을 낳는다는 얘기들은 하지만, 자식 키우듯 온갖 정성을 쏟아야 그 황금알을 얻을 것 아니냐"는 말로 비법을 설명했다.

탄탄한 판로 개척 문제는 3년 전 품질 인정으로 해결, 대도시 유통업체에 전량 납품하게 됐다고 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