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우중씨 기소중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검 중앙수사부는 10일 대우경영 비리 사건과 관련, 해외 도피중인 김우중 전 대우회장에 대해 이 날짜로 기소중지 조치를 취했다.

검찰은 김 전 회장에 대한 소재 파악 및 신병 확보가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인터폴이 소재 수사에 별다른 성과가 없는 상황이어서 일단 기소중지 조치를 취한뒤 신병 확보시 수사를 재개키로 했다.

검찰은 그동안 김 전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외교통상부와 재외 공관을 통해 178개국 회원국에 퍼져 있는 인터폴에 소재 파악 수사를 의뢰, 신병 확보에 주력해 왔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말 이후 수단과 베트남 등지에 출입국한 단서가 포착됐기도 했으나 정확한 소재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김 전 회장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고발된 피의자 신분이고 소재파악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일단 법적으로 기소중지자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