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도사 방장 월하스님 폐렴으로 입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통도사 방장 월하스님 폐렴으로 입원경남 양산의 영축총림 통도사 방장이자 조계종 제9대 종정을 지낸 월하(月下) 스님이 노환으로 동국대 경주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0일 동국대 경주병원에 따르면 월하 스님은 폐렴 증세를 보여 지난 5일 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한때 상태가 위독했으나 현재는 호전돼 일반 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측은 "스님이 고령(세수 88세)인 관계로 환절기 감기에 걸린 것이 폐렴으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며 "입원 당시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6일간 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스님은 현재 병실을 지키는 상좌스님의 부축을 받아 기동이 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동국대 경주병원 관계자는 "위험한 상태는 지났지만 당분간 입원을 계속하면서 요양을 받으시는 것이 좋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