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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태, 오현묵씨 포항공대 동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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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동창회(회장 김수연·33·포항공대 박사과정) 창립10주년 기념 '동문의 밤' 행사가 12일 오후 5시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 자랑스런 동문상은 졸업생 중 최초로 작년 8월 뉴욕대 교수로 임용된 장영태(33·뉴욕대 화학과)씨, 시각장애인으로 지난 98년 해발 6천160m 히말라야 아일랜드피크 등정에 성공한 오현묵(32·장애인고용개발원)씨가 받는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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