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위스 초콜릿우표 인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세계 최대의 초콜릿 생산국이자 소비국인 스위스가 이제는 초콜릿 향과 맛까지 지닌 우표를 발매하기에 이르렀다고 영국 BBC 방송이 9일 보도했다.

스위스 초콜릿제조업자연합회 창설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이 우표는 초콜릿의 모양과 냄새, 맛을 지니고 있다.

스위스는 지난해 기준으로 1인당 초콜릿 소비량이 12㎏에 이르는 '초콜릿 왕국'. 이 우표는 소비자들로부터 '국민적 먹을거리'인 초콜릿의 진정한 향취를 느끼게 해준다는 찬사를 받으면서 전국의 우체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BBC는 전했다.

이 우표는 인공 초콜릿 향이 담긴 수백만개의 미세한 알갱이 위에 얇은 막을 입혀 제작했으며 이 막을 긁어내 향을 분출하도록 하고 있다.

BBC는 이와같은 방식으로 제작된 우표는 과거 홍콩의 차(茶) 향기를 내는 우표가 있었으나 스위스의 초콜릿 우표야말로 진정하게 '핥을 만한 가치가 있는' 몇 안되는 우표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