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남 지지 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중권 대표가 12일 경북 포항과 영덕을 방문했다. 이날 오후 삼사해상공원에서 열리는 경북지구 JC(청년회의소)회원 대회에 참석한 후 울진, 영양, 봉화, 영덕, 청송군 등 5개 군의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김 대표의 이번 영덕 방문은 대표 취임 6개월 만에 처음 맞이한 정치적 고비를 무사히 넘긴 후 첫 고향 방문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가 있다.

지난 한 주 3여 지도부 호화골프 파문, 민심 이반을 이유로 한 '지도부 인책론' 등 김 대표 흔들기가 심상찮았다. 당내 기반이 취약한 김 대표로서는 위기의 한 주였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인책론자들을 향해 '동지애 부족'이라고 반박하며 인책론을 잠재운 김 대표로서는 홀가분한 고향 방문길이 된 것이다.

김 대표는 이날 JC회원 대회와 5개 군의원 간담회에서 '강한 여당론'과 '국민 속으로' 등 자신의 평소 소신을 재차 피력했다. 특히 이번 인책론 파문 과정에서도 드러났듯 김 대표 입장에서는 영남의 지원이 가장 절실한 만큼 자신에 대한 좀 더 강력하고도 변함없는 지지도 당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영덕 일정을 마친 후 포항으로 이동, 13일 아침 비행기로 상경할 예정이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