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증권사 기업금융업무 규제 대폭 해제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앞으로 증권사들의 기업인수.합병(M&A) 등 기업금융 업무 규제가 대폭 풀릴 전망이다.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11일 서울 수유리 동양화재 연수원에서 열린'자본시장 발전방향 워크숍'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증권사의 투자은행화에 가장 큰 제약이 되고 있는 기업금융 업무 관련 제한.규제를 더욱 과감히 푸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증권업계에 선도회사가 출현하기 위해서는 외국증권사에 비춰 가장 취약한 분야인 투자은행 업무에 대한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며 "현재 국내 증권사는 유가증권 인수 등 단발적 금융서비스만을 제공하는데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투자은행은 종합증권회사로 기업 자금조달 지원, 구조조정 컨설팅, 다양한 상품설계 등을 통해 자본시장에서 실질적 조정역할을 수행하는 금융회사라고 이 위원장은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