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우차 매각 노무현 고문 해결사로 초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우차 문제로 몸이 단 인천 출신 여당의원들이 민주당 노무현 상임고문을 '해결사'로 초빙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삼성차가 르노에 팔릴 때 '정치적' 중개인 역할을 해낸 노 고문 자신도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태도"를 나타내고 있어 주목.

민주당 최용규(인천 부평을) 의원은 13일 "정부와 채권단의 문제해결 노력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노 고문에게 대우차 매각 관련 문제를 일임하는 방안을 청와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으며 또 다른 의원도 "노 고문에게 대우차 해결을 맡겨보는 것도 바람직한 방안"이라며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표명.

이에 대해 노 고문측은 "당내 대우차 대책위원들과 만나 삼성차 처리과정에서 나타난 정치적, 법률적 문제에 대한 노하우를 소상히 소개하고 있다"며 수용의사를 표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