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H.O.T 사실상 해체됐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인기그룹 HOT가 사실상 해체됐다. HOT의 다섯 멤버 중 장우혁, 이재원, 토니 안(본명 안승호)은 1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버클리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돼 지난 11일 예전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HOT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장우혁 등 3명은 최근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뒤 재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 멤버 중 문희준과 강타는 SM엔터테인먼트와 내년초까지 계약돼 있으며 현재 솔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장우혁 등은 연내 새로운 그룹으로 음반을 발표할 예정. 예전미디어측과는 두 장의 앨범을 내기로 계약했으며, 3명의 전속 계약금은 10억원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멤버들의 결별선언으로 HOT가 사실상 해체될 경우 국내 댄스음악 판도에 적잖은 변화가 올 것으로 보인다. HOT는 서태지와 아이들 이후 5년여 동안 국내 댄스음악을 주도했던 그룹이다. HOT 해체 반대시위 등을 벌였던 팬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주목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