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등산로 리본훼손 많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팔공산은 대구시민은 물론 외지인들이 즐겨찾는 전국적인 명산이다.등산로에 색색의 리본을 달아두는 것은 산행 도중 등산객이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산악회들의 배려다. 그런데 일부 등산객이 등산로 표시 리본을 제거해버리고 있어 안타깝다. 며칠전 산행때 팔공산 톱날바위 정상부터 한티재까지 모든 표시리본이 떼어지고 없었다. 이런 행위는 등산객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다.

날씨가 맑은 날은 괜찮지만 구름이나 안개에 갇혀 몇 발자국 앞도 분간하기 어려운 날이거나 폭우를 만나 조난을 당할 경우 나뭇가지에 묶어둔 표시리본은 등산객에게 생명선 역할을 한다. 이처럼 중요한 등산로 표시리본을 제거하는 등산객이 없기를 바란다.

안희탁(대구시 방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