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연합 부산경남 소속 회원과 대학생 등 50여명은 16일 오후 부산시 초량동 일본 총영사관 앞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규탄하는 집회를 갖고 영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들은 집회에서 "교과서 역사왜곡은 일제의 식민지 통치와 아시아 각나라에 저지른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은폐하고 미화하는 것으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파렴치한 강도행위"라며 "역사교과서의 수정과 수치스런 과거사에 대해 사죄 및 보상을 요구하는 투쟁을 벌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