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주의 3당+알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차기 대선에서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에 맞설 '단일 영남권 후보론'을 내세우는 민국당의 김윤환 대표가 단일후보 선출과정에서 3당간 합당 논의가 불가피하게 제기될 것이라는 인식 아래 '3여 합당'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17일 알려져 주목된다.

김 대표의 한 측근은 이날 "당장은 어렵겠지만 차기 대선후보를 내는 과정에서 여권 3당이 외부 인사를 영입, 합당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3당+α합당론'을 밝혔다.

그는 특히 "합당이 돼야 한나라당 이 총재에 맞서 효율적이고 승산있는 선거전이 가능할 것"이라며 "김 대표는 빠르면 연내, 늦어도 대선후보 선출 전에는 '3당 합당론'이 심각하게 논의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대표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신당 창당론'보다는 3당 합당을 통한 대선 전략 수립에 더 비중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