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켈리 차관보 북청문회 증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가 오는 23일 상원 외교위주최 북한 청문회에서 증언할 것으로 알려져 미국의 대북정책검토(review) 결과와 맞물려 관심을 끌고 있다.

한 외교 소식통은 18일 "켈리 차관보를 비롯해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를 이끌어냈던 로버트 갈루치 전 핵담당 대사 등이 23일 북한 청문회에서 증언할 예정으로 안다"며 "이에 따라 부시 행정부의 대북정책 윤곽도 어느 정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북한 청문회는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것으로, 당초 제시 헬름즈 상원 외교위원장측이 초청해 관심을 모았던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참석은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문회에는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대사와 척 다운스 공화당 하원 정책위원회 수석고문, 북한에서 활동하다 추방된 후 북한의 인권 실태를 전세계에 알리고 있는 독일인 의사 노어베르트 폴러첸씨 등 모두 5명이 증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