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마늘.양파값 하락 대책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의회(의장 류인희)는 17일 본회의를 열고 제157회 임시회 폐회에 앞서 마늘.양파 파동과 외국산 생우 수입 등과 관련 10개 항의 '농정현안에 대한 건의서'를 채택, 청와대와 국회, 여야 각 정당, 재경부와 행자부, 농림부 등 중앙 부처에 전달키로 했다. 건의서에서 도의원들은 중국산 마늘 수입과 양파 풍작에 따른 가격 하락 대책을 세우고 한지형 마늘을 kg당 3천600원으로 수매하고 수입농산물에 대한 검역 강화와 유통과정에서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고 강력한 단속도 실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도의원들은 또 △올해 도입되는 농작물 재해보험료의 분할납부 △농협상호금융 대출금리의 대폭 인하 △생우 수입에 다른 한우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등에 대한 정부차원의 정책적인 배려도 함께 건의했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