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에스트라다 전 필리핀 대통령의 재판이 곧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앞서 축출된 독재자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전 대통령의 부인 이멜다의 숨겨진 재산이 다시 논란거리로 떠오르고 있다고 일간 인터내셔널헤럴드 트리뷴(IHT)이 17일 보도했다.
신문은 에스트라다의 은닉재산 추적이 향후 재판의 관건이 될 것인 만큼 차제에 이멜다의 부정재산도 환수해야 하지 않느냐는 여론이 비등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발족, 부정부패 독재자의 재산을 적극 환수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나서 이 기구가 에스트라다 재산뿐 아니라 이멜다 재산 환수작업에도 착수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