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능교육 정부가 맡아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학부모들 사이에 "빨리 망하려면 아이들에게 예능교육을 시키고 더 빨리 망하고 싶으면 예능교육중에서도 음악교육을 시키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엄청난 예능교육 사교육비 때문이다.

바이올린 교습을 하는 한 학생의 경우 악기구입비는 제쳐놓더라도 수업료와 과외비, 레슨비를 합쳐 한 달 평균 200만원 정도 사교육비가 들어간다. 여기에 중간고사나 기말고사때는 과외비가 늘어나 한달에 400만원이상 필요하다. 대학교수한테 레슨을 받으려면 시간당 10만원 이상 들어가고 대학원생이나 대학생이 지도해도 5만~6만원은 기본이다.

이처럼 예능교육을 개인의 열정과 부모의 경제력에만 맡겨선 안된다. 예능분야 국립 중.고교를 설립, 재능은 있으나 경제력이 없는 학생을 선발해 체계적으로 교육할 필요가 있다.

이선희(대구시 대명8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