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음대체 전자채권 12동 가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업간 거래의 결제 수단인 어음을 대체할 새로운 전자결제 방식이 오는 12월중 가동된다.

한국은행은 18일 어음의 배서, 양도로 인한 기업의 연쇄 부도 등 어음의 역기능을 없애고 결제 기능만을 살린 '전자외상매출채권' 결제 방식을 오는 12월께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은행과 약정을 맺은 기업들이 거래할때 외상매출 채권을 발행, 채권을 받은 기업이 채권 만기후 추심을 받거나 채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이 시스템은 은행과 기업, 금융결제원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채권을 발행한 기업은 발행액을 즉시 파악할 수 있으며 배서나 양도를 할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한은은 이달중 이 시스템의 세부 운용 계획을 세우고 내달초까지 결제 용량과 전산 운용방식을 정하는 한편 전산 및 네트워크 구축 등 작업을 거쳐 오는 11월까지 시험가동을 마치고 12월중 운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방식은 이미 구축된 기업구매자금대출, 구매전용 카드, 온라인 송금 등 전자결제 방식과 병행, 운용됨으로써 기존 어음을 대체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한은은 강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