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ARS 어린이 상대 사기극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가 열심히 전화를 걸고 있었다. 확인 결과 유료 ARS서비스였다. 초등학교 저학년이 어떻게 ARS전화를 걸 생각을 했는지 물었다. 학교앞에서 ARS전화 광고전단을 나눠준다는 것이었다. 광고지는 학습용 정보라고 그럴듯하게 선전하고 있었지만 실제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장시간 이용요금을 물도록 하는 게임종류가 대부분이었다.

어린 아이들은 ARS전화 중독증상을 보이기 쉽다. 게다가 이를 통제할 방법도 없어 엄청난 전화요금을 물게되고 불건전 정보에 노출될 우려도 높다. 어린 학생들을 상대로 한 ARS광고에 대한 단속이 아쉽다.

윤수진(대구시 봉덕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