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인 근이영양증을 앓고있는 영천 북안초교 6학년 김재민(12)군의 힘든 사연이 알려진 후(본지 10일자 24면 보도) 재민군돕기 온정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15일 영천과 대구, 경주에서 성금 130만원이 매일신문사를 통해 재민군에게 전달됐으며 재민군의 통장에도 손재민씨 20만원, 박정희씨 15만원, 이혜진씨 5만원, 이수연씨 50만원, 영천시청 20만원, 최혜정씨 10만원 등 120만원이 입금돼 모두 250만원의 성금이 모였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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