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뭄대책 267억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여당은 21일 가뭄이 심각한 경기, 강원, 충북지역에 가뭄대책비 104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163억원을 단계적으로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한갑수 농림부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 한 호텔에서 가진 가뭄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지난 16일부터 오늘까지 경기도 31억원, 강원도 24억원, 충북도 49억원 등 104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5월말까지 강우가 적거나 없을 경우 163억원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달말까지 하상굴착과 소형관정 등 간이용수원 긴급개발을 확대하고, 기반공사나 지자체가 보유하고 있는 인력 및 양수장비 등을 동원해 농작물 급수대책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농림부는 이어 다음달 10일까지 가뭄이 지속될 경우 가뭄대책 상황실을 전국으로 확대 설치, 운영하고 재해대책예비비에서 농업용수개발비를 추가 지원받아 지표수가 고갈된 지역에 대형관정 위주의 용수원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가뭄이 극심할 경우 다목적댐 물을 농업용수로 공급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