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1일부터 서울역에 대형 전광판(가로500㎝, 세로100㎝)을 이용, 삼산이수의 고장인 김천의 캐릭터와 김천의 자랑인 영남제일문, 지역 생산품 김천포도, 자두, 김천지례돼지, 황악산 직지사의 산채음식 등을 1회에 40초씩 하루 900회 방영하며 김천을 홍보하고 있다.
또 서울역과 서울시청역 등 서울시내 중요지하철 5곳에 대형광고판(가로400㎝, 세로225㎝)을 설치, 김천의 농축산물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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