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P 노목론 김홍신 의원 공개서한 겨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종필(JP) 자민련 명예총재가 22일 당 중앙위원들과의 만찬에서 "부모 선후배들을 몰라보는 세상이 된 것같다"며 "(옛날에는) 큰 나무 하나만 봐도 그 앞에서 합장하고 소원을 빌었고 노목(老木)을 건드리면 신의 노여움을 산다고 했다"면서 '큰 나무론'을 피력.

김 명예총재의 이 발언에 대해 정치권에선 "JP가 자신의 공주고 후배인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이 전날 공개서한을 통해 자신을 비판한 것을 겨냥해 '거목론'으로 내심을 전달하려 한 것 같다"고 풀이.

한편 이 자리에서 김종호 총재권한대행 등은 앞다퉈 "JP 이외에 대안이 없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우리는 살신성인하고 똘똘 뭉쳐서 김 명예총재님의 대업(大業)을 기다리고 있다"고 거드는 등 'JP 대통령론'과 JP대망론을 거듭 피력했고 참석자들은 환호와 박수로 동의를 표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