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JP 노목론 김홍신 의원 공개서한 겨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종필(JP) 자민련 명예총재가 22일 당 중앙위원들과의 만찬에서 "부모 선후배들을 몰라보는 세상이 된 것같다"며 "(옛날에는) 큰 나무 하나만 봐도 그 앞에서 합장하고 소원을 빌었고 노목(老木)을 건드리면 신의 노여움을 산다고 했다"면서 '큰 나무론'을 피력.

김 명예총재의 이 발언에 대해 정치권에선 "JP가 자신의 공주고 후배인 한나라당 김홍신 의원이 전날 공개서한을 통해 자신을 비판한 것을 겨냥해 '거목론'으로 내심을 전달하려 한 것 같다"고 풀이.

한편 이 자리에서 김종호 총재권한대행 등은 앞다퉈 "JP 이외에 대안이 없다는 국민의 목소리가 점차 커지고 있다" "우리는 살신성인하고 똘똘 뭉쳐서 김 명예총재님의 대업(大業)을 기다리고 있다"고 거드는 등 'JP 대통령론'과 JP대망론을 거듭 피력했고 참석자들은 환호와 박수로 동의를 표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