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화가 정수정씨-"전시회 계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애인들이 서로 만나 마음껏 얘기하고 편히 목욕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될 때까지 이들을 돕는 일을 계속하겠습니다".

대구서 활동하는 한국화가 정수정(47)씨는 23일부터 1주일간 칠곡군종합복지회관에서 칠곡지역 2천여 장애인을 위한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정 화백은 연초부터 대구에 있는 화실에서 호랑이를 소재로 한 10폭 병풍그림 등 작품 40여점을 마련했다. 전시회 수익금은 모두 장애인들에게 내놓기로 했다.

특히 전시회는 한 번으로 그치지 않고 칠곡군장애인복지회관 건립기금 2억원이 마련될 때까지 계속된다.

"장애인돕기 전시회 준비를 하며 많은 장애인을 만나 대화를 했습니다. 이들이 사회에서 얼마나 소외되고 어려움이 많은 지 새삼 깨달았죠".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