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이 해외 관광홍보관을 위촉하면서 엉뚱한 곳을 선택함으로써 정작 많은 관광객이 오는 중국.일본 등에서는 활동을 못하게 하고 있다.
시청은 외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조례를 만들어 런던(영국) 프랑크푸르트(독일) 베르사이유(프랑스) 등 3개 도시에 각 1명씩의 현지 관광홍보관을 위촉, 관광 판촉 활동을 벌이도록 하고 있다. 이들은 6급 1호봉으로 대우해 월 70만원과 일부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그 중 2명은 이민 간 지 20여년 돼 경주와 연고가 없는 교포여서, 경주의 역사를 제대로 몰라 판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경주를 찾는 외국 관광객(연간) 57만명 중 65%는 일본인이고 10%는 중국인이나 이들 지역에는 홍보관이 위촉되지 않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전투력 없는 TK의원들] '국가주도 vs 공자기금'…TK정치권 여전히 한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