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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리양, 대구청소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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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제13회 청소년대상 수상자를 선정, 24일 오후 3시 청소년수련원 대극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효행.선행.노력 등 각 분야에서 모범청소년을 발굴, 시상하는 청소년 대상은 지난달 30일 심사위원회를 갖고 심사대상자 67명(효행 16, 선행 26, 노력 25명) 가운데 대상 수상자인 성명여중 3년 신나리(16)양 등 7명(대상 1, 부문별 2명)을 뽑았다.

신양은 출생 당시 의료사고로 뇌성마비 장애를 입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정도였으나 특수학교 7년을 보내고 일반 중학교로 전학, 끊임없는 재활훈련 등을 통해 교과성적이 우수하고 교내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는 등 장애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수상자가 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효행 부문상 김현아(13.성명여중 1년), 장려상 류혜림(13.소선여중 2년) △선행 부문상 한재희(23. 경북대 3년), 장려상 김장하(20.경북대 3년) △노력 부문상 이정은(18.영송여고 3년), 장려상 박상미(20.경북대 3년).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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