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뭄 끝 단비 지역마다 큰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북 북부지역에 극심한 가뭄이 계속되고 있으나 21일부터 내린 단비는 같은 시·군의 읍면사이에도 희비를 갈랐다.

청송의 경우 안덕면은 5㎜밖에 내리지 않았으나 부동면엔 56㎜나 내렸다. 의성에서도 의성읍·점곡·옥산면의 강우량은 5㎜ 이하였으나 비안·구천면은 16.5㎜로 그나마 나았다. 울진에도 군 전체 평균 강우량은 8.7㎜였고, 근남·원남·죽변·북면과 울진읍 등은 기껏 6㎜이하였지만 내륙쪽인 서면엔 21.5㎜나 내렸다. 군의 길이가 82km나 되고 높은 산을 끼고 있는 등의 지역적 특성 때문에 희비가 갈린 셈.

영양도 대부분 읍·면의 강우량이 2㎜ 전후였으나 수비면만은 14.5㎜에 이르렀다.그러나 봉화·영주·안동 등에선 모든 읍·면의 강우량이 비슷비슷하게 평균 3㎜ 정도를 기록 가뭄의 고통을 함께 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사회2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