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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 차량고장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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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24일 강원도지부 후원회 행사를 마치고 현지 언론사 사장단과의 만찬장소로 가는 도중 승용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한동안 차량밖에서 기다리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총재는 이에따라 뒤따라 오던 최연희 의원 승용차에 동승, 목적지로 무사히 이동하긴 했지만, 만찬후에도 안전을 고려해 김무성 비서실장 승용차 편으로 귀경했다.

이 총재측은 이번 고장사고를 계기로 지난 4년간이나 타 이미 주행거리가 11만km에 달하는 다이너스티 3천cc 승용차를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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