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물관리법안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다음달 임시국회에서 처리될 예정인 '낙동강 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안'에 반발하고 있는 안동 시청.시의회.시민단체 등 관계자 50여명은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공동 저지 활동을 펴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근환 시의회 의장 등은 "법이 제정되면 지역이 대부분 하천 수변구역으로 묶여 축산.관광숙박.요식업 등이 불가능해진다"며, "한강.금강.영산강보다 제약이 더 심한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시민단체들은 분명한 대책없이 법 제정이 강행될 경우 임하댐 도수로 차단, 댐 방류 저지 등 물리적 투쟁도 불사키로 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