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수수료 소비자 전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며칠전 대구유통단지내 전자관에서 PC를 구입했다. 시중 대리점보다 훨씬 싼 값이었으나 성능이나 품질면에서 별 차이가 없어 보였다. 100만원이 넘는 구입비를 현금으로 지불하는 게 부담스러워 신용카드로 계산하려고 했다. 그러나 카드로 결제할 경우 수수료 4%를 구입자가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항의를 했으나 PC판매점은 "수수료를 부담하면 남는 게 없다"며 난색을 표시했다. 화가 났지만 수수료를 부담해도 값이 싸 구입 계약을 했다.

정부가 신용카드 사용을 장려하고 있지만 아직도 카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시키는 업소가 많다. 일부 업체들의 이런 관행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 아울러 신용카드 회사도 수수료를 내려 업체들이 신용카드 사용을 기피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서영하(대구시 신암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