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첫 한국 최고 미인의 영광은 김민경(金玟鏡·20·서울 선·동국대 연극영상2)양에게 돌아갔다.
27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한국일보·일간스포츠·LG생활건강 주최와 MBC·한국i닷컴·(주)이스타즈 주관으로 열린 '200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김양은 62명의 전국 시도 및 해외교포 대표 가운데 영예의 '미스코리아 진(眞)-드봉'에 뽑혔다.
'선(善)-하이트'에 선발된 서현진(徐弦珍·22·대구 선·이화여대 무용3)양은 포토제닉상도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렸고 백명희(白明嬉·19·서울 미·서울예술대방송연예2)양은 '미(美)-토토'를 차지했고 박현숙(19·경북 선·수원여대 대중음악1)양은 우정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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