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경새재 관광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문경시청은 27일 낮 12시 100만번째 손님이 된 김만규(62·전남 장성읍 영천리)씨에게 문경 도자기와 꽃다발 등을 선물했다. 김씨는 "동네 산악회원 28명과 함께 주흘산 산행을 왔다가 영광을 안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새재 관리사무소가 1986년부터 입장료를 받기 시작한 이후 5월 중에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 관광객이 사상 최다였던 작년에도 7월21일에야 100만명을 돌파했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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