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천 서낭대 놀이 재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광대 탈놀음의 발상지인 합천군 덕곡면 율지리 밤마리 나루터에서는 27일 '서낭대 놀이'가 재현됐다. 이는 가뭄.홍수로부터 마을이 안녕하기를 기원하는 것으로, 본래 마을마다 정월 대보름 등에 하는 행사이나 이곳에서는 '오광대 탈놀음' 시작 전에 행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놀이는 풍물패가 한바탕 지신밟기를 끝내고 굿을 시작하자 서낭대 대잽이의 팔이 심하게 떨리더니 낙동강 가로 이동, 올해 차 오를 강 수위를 가리켰다. 이날 다시 선보인 서낭대는 87년 전(1924년)에 만들어진 것으로 표기돼 있었다.

합천.정광효기자 khjeo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