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경비정 또 NLL 침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7일 새벽 5시 13분께 북한 경비정 1척이 서해 백령도 서북방 14.4㎞ 해상에서 북방한계선(NLL)을 약 1.8km 가량 넘어 47분간 기동하다가 북쪽으로 되돌아갔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서해 NLL인근 해상에서 기동하던 북한 경비정 1척이 백령도 서북방 14.4km 해상에서 한때 NLL을 침범했다"면서 "우리측 고속정이 확인한 결과 근해에서 조업중인 중국 어선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월선한 것으로 추정된다"고밝혔다.

당시 NLL 해상에는 중국 어선 수십척이 조업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합참은 "북한 경비정이 NLL을 넘자 우리 해군 고속정 2척이 즉각 출동했으나, 북측의 특이한 군사동향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경비정이 올들어 NLL을 넘은 것은 이번을 포함해 모두 7차례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