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도통합 대구에 유리 이지사 야간담회 참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28일 "대구시와 경북도간 시도 통합이 이뤄질 경우 대구에 경제력이 집중되고 사회·문화적으로도 위상이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나라당 시도지사 정책간담회 참석차 상경한 이 지사는 "시도통합이 대구에 불리할 것이라고 보는 견해는 잘못된 것"이라며 "도청이전 전에 시도통합이 이뤄질 경우 대구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도청이전 후에 통합할 경우에는 2조~3조원의 재원이 소요되는 만큼 대구에 대한 집중력은 분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사견임을 전제로 "시도 통합은 필요성을 느끼는 자치단체끼리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정부가 의도적으로 행정구역 개편이나 시도 통합에 관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