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담배세 인상, 건보재정 투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와 여당은 이르면 내년부터 담배에 붙는 준조세인 건강부과금을 인상, 증액분을 건강보험 재정에 투입하는 한편 기존의 건강보험 적자 보전을 위해 7천억~8천억원 규모의 금융 차입을 하기로 했다.

민주당 이해찬(李海瓚) 정책위의장은 29일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 종합대책 발표에 앞서 김원길(金元吉) 보건복지부 장관과 비공식 협의를 하고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고 말했다.

李의장은 "현재 담배에 붙는 2원 가량의 건강부과금을 올려 의보 재정에 투입할 방침" 이라며 "이를 위해 국민건강증진법의 개정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당정은 또 진료비 청구 등의 투명화를 통한 재정 건전화 대책과 관련, "병원 등 의료기관이 전자문서 교환시스템을 갖추도록 권고하고 이를 이행할 경우 청

구내역 실사를 면제하는 등 유인책을 마련할 방침" 이라고 李의장이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