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대구.경북지역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9%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가 발표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또 올들어 5월까지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대구 4.7%, 경북 4.3% 올라 물가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부로 느끼는 생활물가도 대구 5.7%, 경북 5.9%가 올랐다.
소비자물가지수는 대구 124.3(95년=100 기준), 경북 125.5를 기록했다.
특히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었던 대구 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대비 전국 7대 도시 중 생활물가는 인천 등과 함께 가장 높은 수치를, 소비자물가는 울산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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