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회의를 소집한다는 가정통신문을 받았다. 마침 회의 날짜가 창사 기념일이어서 쉬는 날이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도 구경할 겸 학교 운영방침이 궁금해 학교를 방문했으나 아버지는 거의 없고 참석자 대부분이 엄마들이었다. 학부모 회의일이 평일 낮시간이라 아버지들은 실직자거나 휴가를 내야만 참석이 가능했다. 우리 나라 가정중 40%가 맞벌이라고 한다. 결국 40%의 맞벌이 부부는 학부모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
학부모 회의를 일과후인 저녁시간대나 토요일 오후에 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이남영(대구시 서야동)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