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히딩크감독.한국대표 격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식전행사가 거의 끝나갈 무렵 경기장에 입장, 개막선언을 하고 한국과 프랑스 대표팀간 개막전을 관람했다.

김 대통령은 개막선언에서 "세계 6대륙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을 마음으로부터 환영한다"며 개막을 선언했다. 그러나 김 대통령은 전국 최대의 경기장 건설 관계자와 시민들의 노고에 대한 치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문희갑 시장에 대한 격려는 생략, 지난 20일 경기장 개장식 때 있었던 '전광판 사고'를 의식, "문 시장에 대한 섭섭한 감정을 간접 표현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이에 앞서 김 대통령은 라커룸을 찾아 히딩크 감독과 한국 대표선수들을 격려했다. 김 대통령은 히딩크 감독에게 "만나서 반갑다. 선전을 부탁한다"고 격려한 뒤 월드컵 로고가 새겨진 북(승전고)을 선물한 뒤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이어 김 대통령은 VIP룸에서 제프 블레터 FIFA회장과 집행위원들을 접견,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2002년 월드컵 대회를 1년 앞두고 열리는 대륙간컵 대회의 성공을 위해 성원과 협력을 보내주시는 블레터 회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블레터 회장은 "김 대통령께서 이곳까지 오셔서 격려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오늘은 전 세계 축구인들의 가슴에 남는 날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