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물부족…학교급식 중단 영양 2개초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가뭄으로 농촌학교의 급식이 중단되는가 하면 일부 학교는 지하 탱크 저장수를 대신 사용, 오염 사고 우려까지 높아졌다.

영양군 영양읍 영양초교는 30일부터 450여명의 학생 점심 급식을 중단했다. 소방서로부터 하루 3, 4t의 물을 공급받고 있는 중앙초교도 31일부터 급식을 중단했다. 이들 학교는 각 25명 및 20명씩인 결식아동들에 대해 도시락을 공급키로 했다.또 영양중고교는 지하에 매설된 탱크 저장수 수십t을 식수로 이용, 오랜 저장으로 인한 오염 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영양여중고는 소방차로 하루 2t의 물을 공급받아 기숙사 130명, 일반학생 370명 등의 급식에 대느라 화장실 등의 생활용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양.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