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고승제자 사칭 3억 뜯어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경찰청 기동수사대는 31일 유명한 승려의 제자를 사칭하고 지방 사찰을 돌며 금품을 뜯어낸 권모(43)씨에 대해 갈취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해 7월 충남 H사찰의 비구니인 B스님(42.여)에게 "유명한 고승의 제자인데 사찰을 확장시켜 주겠다고"며 접근한 뒤 "돈을 제때 내지 않는다"며 폭력을 휘두르고 1억5천만원을 뜯어내는 등 99년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전국 5개 사찰 승려들을 상대로 20여차례에 걸쳐 모두 3억여원을 빼앗은 혐의.

조사결과 권씨는 주로 비구니들만 있는 소규모 사찰이나 암자를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